인스타 해시태그 5개, 어떻게 골라야 할까
인스타그램이 게시물당 해시태그를 5개까지만 반영하게 바뀌었어요. 5개로 효과를 내는 해시태그 고르는 법과 넣는 위치를 정리했어요.
인스타 팁
인스타그램이 게시물당 해시태그를 5개까지만 반영하게 바뀌었어요. 5개로 효과를 내는 해시태그 고르는 법과 넣는 위치를 정리했어요.
예전에는 게시물 하나에 해시태그를 30개까지 달 수 있었지만, 2025년 12월부터 인스타그램은 게시물당 해시태그를 5개까지만 반영해요. 30개씩 달던 습관대로 쓰면 앞의 몇 개만 의미가 있고 나머지는 자리만 차지하게 돼요.
개수가 줄어든 만큼 '많이 달기'보다 '정확하게 고르기'가 중요해졌어요. 게시물 내용과 딱 맞는 해시태그를 고르면 관심 있는 사람에게 닿을 가능성이 커져요.
1. 주제 하나 — 이 게시물이 무엇에 관한 건지 한 단어로 정해요. 예: #카페, #여행, #오운완
2. 조금 더 좁은 주제 두 개 — 지역이나 종류로 좁혀요. 예: #성수동카페, #디저트카페. 너무 넓은 해시태그는 게시물이 순식간에 묻히고, 적당히 좁은 해시태그가 오래 노출돼요.
3. 상황이나 분위기 하나 — 같은 주제를 찾는 사람이 함께 검색할 만한 말이에요. 예: #주말나들이, #혼카페
4. 나만의 해시태그 하나 — 내 계정이나 시리즈를 묶는 해시태그예요. 예: #여백노트기록. 나중에 내 게시물만 모아 보기 좋아요.
게시물과 상관없는 인기 해시태그는 피하세요. #맞팔, #좋아요반사처럼 내용과 관계없는 해시태그는 원하는 사람에게 닿지 않고, 계정이 스팸처럼 보일 수 있어요.
매번 똑같은 묶음 복사도 조심하세요. 모든 게시물에 같은 해시태그를 붙이기보다 게시물마다 주제에 맞게 조금씩 바꾸는 게 좋아요.
본문 끝에 빈 줄을 두세 줄 두고 맨 아래에 해시태그를 모아 두면 본문이 깔끔하게 읽혀요. 문장 중간에 자연스럽게 넣어도 되지만, 너무 많으면 글이 읽기 어려워져요.
여백노트 작성칸 아래에는 해시태그 개수가 표시되고 5개를 넘으면 빨간색으로 알려줘요. 주제별 해시태그 추천 묶음도 5개씩 들어 있어서 그대로 넣거나 골라 쓰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