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읽히는 인스타 캡션 쓰는 법
피드에서 첫 줄로 눈길을 끌고, 단락과 꾸밈으로 끝까지 읽히는 인스타그램 캡션 쓰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인스타 팁
피드에서 첫 줄로 눈길을 끌고, 단락과 꾸밈으로 끝까지 읽히는 인스타그램 캡션 쓰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피드에서는 캡션의 처음 한두 줄만 보이고 나머지는 '더 보기' 뒤로 접혀요. 사람들은 이 첫 줄을 보고 더 읽을지 정하기 때문에, 가장 하고 싶은 말이나 궁금해질 만한 말을 첫 줄에 두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오늘 카페 다녀왔어요'보다 '성수동에서 찾은 조용한 2층 카페 ☕︎'처럼 무엇을 알 수 있는지 바로 보이게 쓰면 더 많이 펼쳐 봐요.
휴대폰 화면은 좁아서 긴 문단이 한 덩어리로 있으면 읽기 전에 지쳐요. 두세 문장마다 빈 줄로 나누면 훨씬 가볍게 읽혀요.
인스타그램은 빈 줄을 지우는 경우가 많으니, 빈 줄마다 보이지 않는 공백 문자를 넣어야 쓴 모양 그대로 올라가요. 자세한 방법은 빈 줄이 사라지는 이유와 해결법에 정리해 뒀어요.
장소, 메뉴, 가격, 날짜처럼 다시 찾아볼 정보는 문장 속에 섞기보다 따로 모아 적으면 좋아요. 📍 장소 :, 🗓️ 날짜 :처럼 앞에 이모지나 기호를 붙이면 목록처럼 깔끔해져요.
구분선(⋆。˚ ☁︎ ˚。⋆)으로 이야기와 정보 부분을 나누면 긴 글도 정돈돼 보여요.
글 끝에 질문을 하나 남기면 댓글이 달리기 쉬워요. 예: '여러분이 좋아하는 카페도 알려주세요!'
해시태그는 본문과 빈 줄로 띄워 맨 아래에 두고, 주제에 꼭 맞는 5개만 골라요. 고르는 방법은 해시태그 5개 고르는 법을 참고하세요.
캡션은 2,200자까지 쓸 수 있지만, 길다고 좋은 건 아니에요. 하고 싶은 말이 잘 전달되는 길이면 충분해요.